딜라이트룸은 **'최고의 복지는 업계 최고의 탁월한 동료'**라는 기본 전제를 토대로 딜라이터가 서로 시너지를 내며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Rule과 다양한 Benefit을 지원합니다.
아래 제시된 항목들 외에도, 딜라이터를 위한 보다 더 좋은 제도와 프로그램을 위해 People & Culture 그룹이 주도하며 전사적으로 함께 논의하며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.
딜라이트룸은 프로로 이루어진 팀을 추구하며, 자신의 페이스를 스스로 관리함과 동시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사람이 프로라고 믿습니다.
딜라이터에게 있어, 본인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는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는 자원이라고 믿기 때문에 휴가에 제한이 없는 문화가 만들어졌어요. 휴가 무제한은 복지가 아닌 딜라이트룸이 추구하는 효율적이고 최적의 업무 방식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.
모든 딜라이터에게 주어지는 휴가는 성과 및 문화에 책임을 진다는 전제하에만 그 개수에 제한이 없으며, 내 업무 뿐만이 아닌 회사 전체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.
다만, 모두에게 만족스럽게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고 효율적인지 컨텍스트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절한 밸런스 포인트를 맞춰가는 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.
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최대한 자율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모든 딜라이터가 자신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제도입니다.
딜라이터 간의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**Core time (오전 11시 ~ 오후 5시)**이 정해져 있어요. 이 시간은 업무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여가 및 개인 업무, 기타 활동 등은 가능하면 Core time을 피해서 진행해 주세요.
출퇴근은 Core time에 맞춰 오전 9시 ~ 오전 11시 사이에 자유롭게해 주시면 됩니다.
아침을 잘 챙겨 먹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모든 딜라이터가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한 *아침을 제공합니다. (요거트, 우유, 바나나 등)
점심마다 신경 쓰이던 메뉴 고민이나 웨이팅 걱정은 넣어두세요! 갓 만든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을 딜라이트룸의 모닝 라운지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해요. 이동 시간이나 대기 시간이 없어 남는 시간에는 친목을 다지거나 모자란 휴식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요.
과자, 젤리, 견과류 등등 먹고 싶은 간식을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어요. 본인 취향의 간식도 매달 요청 가능해요.
야근이나 휴일 등 근무 외 시간 업무 시 에너지 충전을 위해 저녁 식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야근의 기준은 본인의 출, 퇴근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2시간 이상의 초과 근무를 의미해요.